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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다이빙] skydiving에 필요한 장비들 -이우성회원 포스팅글-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18-10-10 18:01 | 5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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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카이다이버 skyden입니다.

오늘은 스카이다이빙에 필요한 장비에 대해 알아볼까요?

남자들... 카메라, 컴퓨터, 자동차 등등... 장비병에 걸리면 장난 없죠.. 끝을 모르고 계속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 그마음.... 백번 이해합니다. ㅋㅋㅋ

스카이다이빙에도 여러 장비들이 있고, 사실 안전이 매우 중요하기때문에 몇몇 장비는 아주 비쌉니다. 중요도 순서로 알아볼까요.


1. 낙하산 : 흔히 "낙하산"이라고 부르는 것은, container, canopy, AAD, reserve 등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스카이다이빙하는데 낙하산 없으면;;;;; 모순이겠죠. ㅋㅋㅋ


1-1) Container : 컨테이너는, 주낙하산과 예비낙하산 및 AAD등을 포함하는, 말 그대로 컨테이너입니다. 책가방 같은 거죠. 책가방의 위쪽에는 reserve, 예비낙하산이 들어있고, 아래쪽 넓은 공간에 주낙하산이 들어갑니다. 앞에는 cut away handle이 있고, 책가방과는 다르게 leg strap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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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안에 주낙하산, 예비낙하산, AAD 등이 들어있습니다.> 

 



1-2) Canopy : Wingloading에 대한 글에서 canopy에 대한 것도 좀 알아봤었죠. 주낙하산이고, 일반적인 스카이다이빙의 경우 이 주낙하산을 사용하여 랜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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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Reserve (예비낙하산) : 주낙하산이랑 거의 똑같은 생김새고, 크기는 보통 같거나 작습니다... 그런데 예비낙하산은 아무나 포장할 수 없습니다. Cut away할 때 사용하는 거잖아요.. 여기서 잘못되면 큰일나겠죠? 그래서 주낙하산은 자기가 포장해도, 예비낙하산은 rigger라고.. 자격증 있는 사람만이 포장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설령 cut away를 안했다고 해도, 마지막으로 예비산 포장한 날로부터 1년이 지나면 무조건 다시 포장입니다. (미국은 6개월) 그만큼 안전에 신경쓴다는 얘기죠. 모든 컨테이너에는 조그만 카드가 있어서, 예비낙하산을 언제 마지막으로 포장했는지 적어놓게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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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AAD (automatic activation device) : AAD에 대한 이야기는 저번 포스팅에서 했으니 넘어가도록 하죠. 일정 고도가 됐는데도 낙하산을 안 피고 자유낙하 하고 있으면 전자장비가 그것을 감지하고 예비낙하산을 오픈해주는 장치입니다.

http://blog.naver.com/deux24/220474254184



2. Helmet : 이것의 목적이 물론 낙하산 안 펴고 땅과 충돌할 때 살려주기 위함이 아니죠;;;;;;  헬맷의 용도는 착지할 때 일어날 수 있는 머리의 부상을 방지해주는 장비입니다. 그리고 맨얼굴로 스카이다이빙하면 눈 제대로 뜨기도 힘들거에요 아마. 바람이 너무 세서... 헬맷 역시 안전에 중요한 장비이기 때문에 옵션이 아니고 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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