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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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상을 당하여 황당한 가운데 신진동 협회장님을 비롯한 많은 회원님들께서 위로해 주셔서 태풍 "다나스"의 중심권 가운데서도 37년 전에 돌아가신 아버님 곁에 편안히 모심으로 무사히 장례식을 치루게 되어서 협회장님을 비롯한 여러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며, 항상 안전하고 즐거운 강하가 이어지길 기원드립니다.
2013년 10월 11일  조정래 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