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통적인 방법으로, 지상교육을 수료한 교육생이‘생명줄’이라는 낙하산 개방장치에 부착된 일정길이의 굵은 줄을 항공기 고정 장치에 부착한 후,
교육생이 항공기에서 이탈을 하면 체중의 힘에 의하여 자동적으로 낙하산 개방장치가 열리게 되는 교육방식.

초보자 특수 교육방법으로 2인승 강하 교관으로부터 약 30~ 1시간의 지상교육을 받은 후,
교관은 2인승 특수낙하산을 착용하고 교육생은 특수 멜빵(HARNESS)만을 착용시킨 뒤,
교관과 교육생의 멜빵을 연결 부착시킨 상태로 1만 피트 이상에서 함께 이탈하여 강하하는 것으로,
최단시간에 최고의자유강하 속도와 고도를 경험하게 하며, 교육생이 멜빵에 부착된 개방손잡이와 낙하산 조종 존삽이를 사용하도록 하여
차후 단독 강하를 위한 효과적인 교육방식.

AFF 교관들에 의해 초보자를 가장 밀도 있고 효율적으로 단기간 내에 전문 스카이다이버로 만드는 교육방식.
AFF는 9단계의 교육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1~3단계까지는 두 명의 교관이 양옆에서 보조를 하여 1만 피트 이상에서 강하를 하고,
4~7단계의 교육은 한 명의 교관이 같이 강하를 한다.
항공기 이탈 시 함께 강하하는 교관들은 교육생에게 돌발될 수 있는 모든 위금 상황에 대처하며,
교육생의 낙하산이 완전히 개방되는 순간까지 보통 1미터 내에서 자세교정, 안전책임 등을 담당하는 고도의 대형만들기 기술이 기초가 된 새로운 교육기술,
AFF의 각 등급에는 회전, 전진, 후진, 뒤로 넘기 등을 포함한다.

이밖에 일반 강하자들의 기술 증대를 위한 교육으로 숙달 강하자 교육과 교육생을 가르치는 교관 양성교육으로 연간 계획에 의거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