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십니까?  협회 회장 인사 드립니다.
항상 불루 스카이를 위치며 하늘을 자유롭게 날기를  소망 하시는 모든 회원 여러분에게 그동안 역대 회장님 들과 많은 회원분들이 언젠가는 하시고저 했던 행사인 스카이 다이버들의 축제를 이번 기회에 실현 하게 되었읍니다. 비록 짧은 하루 이지만 이제부터 시작으로 다음에는 더욱 발전된 행사로 거듭날수 있도록 노력 하겠읍니다. 이번 행사의 취지는 과거와 현재까지 회원으로 활동 하시던 분들을 간만의 만남의 장으로 환경을 조성하고 부담없이 강하할수 있도록 하여 스카이 다이빙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고 그동안 소흘했던 과거 회원님들의 참여와 현재 활동중인 회원님들과의 친목 및 소통의 시간도 가능하리라고 믿읍니다. 이제 우주시대로 나가는 전세계의 흐름에 따라 저희도 스카이 다이빙이 항상 위험하고 하기 힘든 레저라는 이미지속에서 탈피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스포츠로 거듭나야 할때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모든 회원 한분 한분이 서로 절차탁마 하여 회원양성에 홍보대사가 되시고 안전강하에 치중하여 즐거운 가운데 안전하다는 보장을 하여야 하겠읍니다. 비록 하루뿐인 행사지만 정말 아무런 편견과 개인이익이 없는 순수한 행사로서 자격되시는 회원님들께서는 오셔서 즐기시고 화합하는 장이 되었으면 더없는 보람이며 기쁨이겠읍니다. 그리고 행사를 위하여 후원 해주신 분들 정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회장인 제가 능력 부족으로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데 한편 부끄럽기도 하고 대견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도움이 아니면 협회가 존재 하겠읍니까?  다 같이 상생하고 같이 즐겁게 강하 하는 그날이 곧 오리라고 믿으며 저와 집행부를 믿고 도와주시는 회원님 들께 무안한 감사와 행사의 성공을 위한 노력을 하겠읍니다. 다 같이 함께 드롭존에서 불루 스카이 를 위치며 하늘을 날기를 기원 드립니다.
감사 합니다. 고흥에서 뵙겠읍니다.
협회 집행부 일동